단계
만드는 법
준비 25 분 · 조리 20 분
- 양배추 100g을 씻어 건지고 큰 잎을 싸개로 씁니다(또는 또띠아를 마른 팬에 중불로 양면 각 20~30초 가볍게 반점이 날 때까지 데워 부드럽게 유지). 대파는 길게 썹니다.
- 소고기 삼겹살 슬라이스 180g을 간장 1큰술, 마늘 1통 다진 것, 설탕 조금으로 10분 재웁니다. 떡 150g이 냉장으로 딱딱하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담가 살짝 부드럽게 합니다.
- 프라이팬에 참기름 1큰술을 중불로 달군 뒤 고기를 펼쳐 한 면당 약 1분씩 익혀 살짝 그을린 향을 냅니다. 떡과 마늘 슬라이스를 넣고 2분 볶아 고기가 익고 떡이 쫄깃해지면 채 썹니다.
- 작은 그릇에 고추장 1.5큰술과 참기름 조금을 섞어 뿌릴 소스를 만듭니다. 양배추 잎(또는 또띠아), 고기, 떡, 대파, 마늘, 소스를 나눠 준비합니다.
- 양배추 잎(또는 또띠아)을 펴고 아래에서 위로 대파 → 고기 → 떡 → 마늘 순으로 올립니다(소스는 마지막에 뿌려 싸개가 젖지 않게).
- 아래에서 단단히 말아 원통 모양으로 만든 뒤 양끝을 접고 한 번 더 말아 속이 흩어지지 않게 합니다.
- 반으로 또는 사선으로 잘라 단면을 보이게 담습니다. 원하면 고추장을 조금 더 뿌리고, 다진 파와 참깨를 뿌려 뜨거울 때 드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