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계
만드는 법
준비 18 분 · 조리 16 분
- 순두부 1팩을 꺼내 두께 약 1.5cm로 썬다(너무 얇으면 부서지고,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익기 어렵다). 양면에 소금 한 꼬집과 흰후추를 가볍게 뿌리고 5분 재워 간을 냅니다.
- 두부 위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평평한 접시를 올려 3분간 가볍게 눌러 표면 수분을 최대한 제거합니다(수분이 적을수록 기름 튐이 적고 겉이 더 바삭해집니다).
- 얕은 접시에 옥수수전분 또는 고구마전분을 얇게 깔고 두부 양면을 고르게 묻힌 뒤 가볍게 털어 여분의 가루를 떨어냅니다(가루가 두꺼우면 바삭함이 떨어집니다).
- 튀김냄비에 기름을 깊이 약 3cm까지 붓고 중불로 달굽니다. 젓가락이나 온도계로 170°C를 확인합니다(젓가락 주변에 작은 거품이 지속적으로 올라올 때).
- 두부는 겹치지 않게 나눠 넣습니다. 중불로 약 3분간 튀겨 표면이 금색으로 부풀고 가장자리가 살짝 탈 때까지 익힌 뒤, 뒤집개로 밀면 잘 미끄러지면 뒤집어 1분 더 양면이 고르게 색이 나도록 튀깁니다.
- 체로 건져 거름망이나 키친타월 위에서 1분간 기름을 뺍니다.
- 작은 그릇에 간장 1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설탕 1작은술을 섞어 찍어먹는 소스를 만듭니다. 튀긴 두부를 뜨거울 때 담고 다진 파와 참깨를 뿌려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.